▣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미 제7기갑 연대 2대대 소속 병사들이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팔루자 외곽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 사진은 미군의 관리와 통제하에서 기록되는 임베디드 취재진이 보낸 것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 팔루자에서 수없이 죽어가고 있는 이 전쟁의 최대 피해자들 사진은 전해지는 것이 없다. 비록 병사들도 이 전쟁의 주체는 아니지만 대안이 없는 경우라 해도 이런 사진은 진실을 덮고 왜곡하는 뉴스다.(사진 / 로이터 연합)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명태균, 윤 부부 ‘아크로비스타 이웃’ 함성득 교수 거쳐 김건희 만나
이 절경이 한국에…더 추워지기 전, 가봄 직한 여행 후보지 3곳
예산안 4.1조 삭감에 “국정마비 온다”는 당정…야당 “합당한 감액”
미래한국연구소 각서 공개 “김건희 돈 받아 6천만원 변제”
한동훈의 ‘김건희 꽃잎점’ 특검 한다, 안 한다, 한다, 안 한…
소속 없이 모인 청년들 ‘윤퇴청 시국선언’ 2000자 울림
초유의 야당 단독 ‘감액 예산안’…본회의 앞두고 날 선 대치
숲 여행도 하고 족욕도 하고…당일치기 기차 여행
우크라 “한국이 1396억 차관 제공”…무기지원 신중론 짙어지나
[단독] 김영선의 증거 은닉처, 창원산단 투기 의혹 ‘동생 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