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미 제7기갑 연대 2대대 소속 병사들이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팔루자 외곽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 사진은 미군의 관리와 통제하에서 기록되는 임베디드 취재진이 보낸 것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 팔루자에서 수없이 죽어가고 있는 이 전쟁의 최대 피해자들 사진은 전해지는 것이 없다. 비록 병사들도 이 전쟁의 주체는 아니지만 대안이 없는 경우라 해도 이런 사진은 진실을 덮고 왜곡하는 뉴스다.(사진 / 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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