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모스크바 시내 북오세티야 대표부 건물 앞에 인질 참극으로 희생된 수백명의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을 추모하기 위한 꽃다발과 인형이 놓여져 있다. 먼저 발포를 한 사람이 체첸 독립을 주장한 자들인지,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하지 않겠다고 말한 자들인지를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도 않고 이제 별 의미도 없다.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뭔가를 흥정한 사람들과 이번 일을 계기로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더 높이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어른들뿐이다.
(사진/ 로이터 연합)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혁명수비대가 국정 장악” 이란 대통령 사임설…이란 정부는 부인

“하정우, 왜 일반시민과 싸우려하나”…“한동훈 지지자가 주민 폭행”

최민희 “스타벅스 앞 경찰 없어…장동혁 대표는 커피 마시라”

‘이명박근혜’ 선거 전면에…국힘서도 “중도층 악영향”
![고맙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세상읽기] 고맙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세상읽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1/53_17802194772285_20260531501751.jpg)
고맙다, 삼성전자 노동조합! [세상읽기]

“오와 열!” 해병대, 제주 마늘밭 출동…농부 “군인들 와서 고맙지만”

재투자냐 재분배냐…정부 ‘반도체 초과세수·이익’ 활용법 분분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1005287625_20260527503928.jpg)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

수천억 돈이 갈라놓은 태안...마을엔 갈등만 남았다

이 대통령, 사회적 참사 모욕에 “인면수심도 유분수지…엄단”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