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모스크바 시내 북오세티야 대표부 건물 앞에 인질 참극으로 희생된 수백명의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들을 추모하기 위한 꽃다발과 인형이 놓여져 있다. 먼저 발포를 한 사람이 체첸 독립을 주장한 자들인지,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하지 않겠다고 말한 자들인지를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도 않고 이제 별 의미도 없다.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뭔가를 흥정한 사람들과 이번 일을 계기로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더 높이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어른들뿐이다.
(사진/ 로이터 연합)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정은 “한국,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정세 극도로 악화시켜”

선관위원들, 국조특위에 대거 불출석…“국민에 집단항명” 질타

“네타냐후 패닉”...미-이란, 이스라엘 손 묶는 레바논 휴전관리 틀 논의

모르고 버린 밥솥에 골드바…엄마 ‘마지막 선물’ 금 25돈 찾아준 경비원

이 대통령 “반도체 호황 시대, 청년이 가장 큰 소외자…뼈아파”
![[단독] 영화 ‘실미도’에 국방부 ‘오인 수정’ 요청…“공작원 사형수로 잘못 묘사” [단독] 영화 ‘실미도’에 국방부 ‘오인 수정’ 요청…“공작원 사형수로 잘못 묘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23/53_17821815482188_20260623501471.jpg)
[단독] 영화 ‘실미도’에 국방부 ‘오인 수정’ 요청…“공작원 사형수로 잘못 묘사”

반도체 호황 대만…‘계란 껍질’에 ‘거지 슈퍼맨’ 청년이 산다

블랙홀이 먼저냐, 은하가 먼저냐…실마리 풀렸다
![어서 와, 구치소는 처음이지? [그림판] 어서 와, 구치소는 처음이지?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22/53_17821256461286_20260622503342.jpg)
어서 와, 구치소는 처음이지? [그림판]

이 대통령, 음주 강요받다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에 “최악 갑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