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8월20일 독일 베를린 티에르가르텐 ’승리의 기둥’ 앞 광장에 100만여개의 촛불이 밝혀지고 있다. 이 촛불은 전세계의 고통과 억압을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 행사는 ’월드 비전’의 후원을 받아 베를린에 있는 30곳의 학교 학생들이 시작한 것이다. 촛불 하나하나가 축구공을 꿰매고 막노동에 투입되고 학대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영혼처럼 가냘프지만, 함께 모여 크고 밝은 빛을 이루고 있다. (사진/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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