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슬 제공
독편 카톡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꿈뚱뚱이’ 강예슬씨가 취준생 생활을 마치고 노동 전문매체의 기자가 되었습니다. 예슬씨는 2017년 여름 21 교육연수생에 지원했다가 낙방한 것을 계기(?)로 제1171호 단박인터뷰에 나왔고, 독편3.0에도 활발하게 참여해주었습니다. 1월30일 3회 독자 오프라인 모임에 오겠다고 신청했다가 당일 실무면접 때문에 오지 못했는데요, 그날 오후 바로 합격 통보를 받았네요. 예슬씨와의 간단한 토크를 공유합니다. 만인의 축하를 받고 싶으신 다른 독자분들도 독편3.0 전용 휴대전화(010-7510-2154)로 사연과 사진 남겨주세요~!!
지금 심경은?
얼떨떨하다. 마냥 기쁘거나 설레지는 않다.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나.
너무 많았다. 최종 문턱에서 좌절했을 때 특히 그랬다. 그럼에도 버틴 이유는 이 길이 내 길인지 아닌지 직접 경험하고 판단하고 싶어서였다.
어떤 기자가 되고 싶나.
이상이 저 멀리 있다고 좌절하기보다 현실을 이상으로 만드는 기자가 되고 싶다. 기사 하나로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고 투덜대기보다 끊임없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문을 두드리는 낙관적인 기자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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