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집위원회3.0(독편3.0) 모집 2주 동안 독편에 등록해주신 정기독자는 모두 124명입니다. 남성이 72명(58.1%)으로 여성 52명(41.9%)보다 많습니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40대(39.5%)-30대(25.8%)-50대(16.9%)-20대(10.5%)-60대 이상(6.5%)-10대(0.8%)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습니다. 독편3.0의 특징은 참여 강도에 따라 1유형(문자로 설문조사나 간단한 피드백에 참여), 2유형(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참여), 3유형(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별도로 만들어 소모임을 운영하는 21 독자대표로 참여)으로 나누는 것인데요, 124명 중 33명의 독자가 참여 유형을 적어주시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독편3.0 구성이 완료되면 다시 한번 참여 유형을 확정짓는 문자를 보낼 예정입니다. 다만 참여 유형을 적어주신 91명의 독자는 1유형(51.6%), 2유형(44.0%), 3유형(4.4%)으로 신청했습니다. 의 크고 작은 이벤트에 참여하겠다고 선택해주신 독자가 1유형에 버금간다는 게 저희에게는 무척 의미가 있습니다. 독편3.0은 신청 기간을 7월20일(금)로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010-7510-2154, 문자를 보내주십시오!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1566-9595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받는 사람: 대통령님♥’…성탄 카드 500장의 대반전
한덕수, 내란 엄호 논리로 쌍특검법 거부…정국 불안 고조
이승환·예매자 100명, 대관 취소 구미시장에 손배소 제기한다
서태지 “탄핵, 시대유감…젊은 친구들 지지하는 이모·삼촌 돼주자”
내란 일당 윤석열·김용현…외환죄 혐의까지 더해졌다 [12월24일 뉴스뷰리핑]
민주, 한덕수 탄핵안 유보…“26일 헌법재판관 임명 보고 판단”
중국은 ‘윤석열의 전쟁’을 우려하고 있었다
[단독] 입법조사처 ‘한덕수, 총리 직무로 탄핵하면 151명이 정족수’
허락 했을까요 [그림판]
크리스마스 이브에…부모, 초등생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