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는 매달 기자와 직원에게 상을 줍니다. 한 달 동안의 기사와 업무를 평가해 격려해주기 위한 것이지요. 은 최근 6개월 동안 매달 사내상을 받으며, 기획상을 싹쓸이했습니다.
올 2월 기획상으로 ‘숫자로 읽는 대통령-민주주의가 사라졌다’(황예랑·김효실·이완 기자)가 뽑혔습니다. 1월에는 ‘한국 정치 전망 여론조사’(송호진·홍석재 기자)로 기획상을, ‘ 디지털 프로젝트’(김완·김효실 기자, 남아름, 김범준 출판마케팅팀장)로 디지털 기획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우리 시대 장발장’(전진식 기자) 시리즈가 기획상을, 11월에는 ‘모래시계 중산층’(이완·황예랑·신윤동욱 기자) 보도가 기획상을 탔습니다. 10월과 9월도 기획상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좋은 기자 프로젝트’(신윤동욱·전진식·김효실 기자)가 사내외 관심을 끌었고, ‘잿빛 청춘’(황예랑·김선식 기자) 기사도 평가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상을 받기 위해 뛰는 것은 아니지만, 상을 또 타기 위해 기자들은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완 기자
‘넥스트저널리즘스쿨’ 출신의 젊은이들이 만든 뉴미디어 스타트업 ‘비트니스’가 을 방문했습니다. ‘전망(vision)을 가진 목격자(witness)’라는 뜻의 비트니스는 동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을 펼쳐나가자고 제안해왔고, 디지털 혁신을 일구려는 도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고는 만두전골을 안주 삼아 낮술을 마셨습니다(사진). 세대와 매체를 넘어서는 의기투합에 기분이 좋아져 많이 마셨습니다.
송구한 말씀 드립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공해온 음성 변환 서비스를 제 1101호까지만 제공하게 됐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게 된 것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오는 4월 지면 개편 및 디지털 혁신을 일부 마무리짓는 대로 후속 서비스를 준비해 안내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혜량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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