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라민데르 팔 싱
인도 북부 펀자브주 암리차르의 옛 시가지에서 2월10일 아침, 거리의 개들이 모여 모닥불을 쬔다. 이 지역은 인접한 히마찰프라데시주와 잠무 카슈미르주에 눈이 온 뒤 추위를 동반한 바람이 불고 있다. 히말라야산맥과 가까워 고산지대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 잦아드는 불꽃을 바라보는 견공의 뒷모습과 슬며시 눈길을 피하는 몸짓에서 곁불을 쬐며 살아가는 처연함이 읽힌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아직 장마는 아니지만…주말 전국에 시간당 20~50㎜ 큰비

영월 땅밑에 반도체 ‘꿈의 신소재’ 몰리브덴 60년치 있나…상동광산 주목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선거 이어 선관위 사태로 과로”

이준석, 정이한 ‘피습 뇌진탕 자작극’ 의혹에 “사과…수사 협조”

정청래 90도 ‘폴더 인사’…이 대통령 “수고했습니다”

‘장동혁 사퇴 촉구’ 회견 1시간 전 취소한 국힘 경기 의원들

“희생 강요당해”…‘경기 광주시장’ 당선자, 삼성전자 앞 1인 시위

‘트럼프와 셀카’ 이 대통령 “부부동반 골프 약속…서명용 펜 선물도”

코스피 9천, 코스닥은 1천 겨우 턱걸이…삼전·닉스 독주와 양극화 그늘
![[단독] 투표지 부족 2022년부터였다…3번 겪고도 대책 없는 선관위 [단독] 투표지 부족 2022년부터였다…3번 겪고도 대책 없는 선관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8/53_17817602774698_20260618502033.jpg)
[단독] 투표지 부족 2022년부터였다…3번 겪고도 대책 없는 선관위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