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미야 투 초
미얀마 인권 활동가와 시민들이 12월12일 양곤에서 구속 중인 통신 소속 기자 와 론과 초 소 우의 석방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두 기자는 지난해 12월 미얀마 군과 정부의 로힝야족 집단학살 사건을 취재 보도한 뒤 체포돼 구속됐다. 미얀마에서는 지난해 8월 로힝야족 무장단체가 핍박받는 동족을 위해 싸우겠다며 경찰 초소를 습격했다. 이들을 소탕하는 작전에 나선 미얀마 군과 정부는 1만 명 이상의 로힝야족을 학살했고, 로힝야족 난민 73만 명이 국경을 넘어 탈출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은 두 기자와 사우디아라비아 정보 당국 요원에게 살해된 자말 카슈끄지 등 언론인을 ‘2018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5위에 선정됐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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