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나이도 잊고, 서로의 생일도 잊는다. 낳고 기른 자식으로 생긴 새로운 시간선을 걷는다. 33년, 두 사람이 부부로서 함께한 시간이다.”
이들이 낳아 서른두 해 키운 딸 윤가람씨가 사진 찍고 붙인 글이다. 2018년 7월 경기 양평군 복포리에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네팔 르포] “누나·매형·조카 다 죽었어요…3살 막내라도 꼭 살아있기를” [네팔 르포] “누나·매형·조카 다 죽었어요…3살 막내라도 꼭 살아있기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29/53_17879996436553_20260829500533.jpg)
[네팔 르포] “누나·매형·조카 다 죽었어요…3살 막내라도 꼭 살아있기를”

100명 고립 수력발전소 터널에 한국인 실종자도? 외교부 “파악 중”

논란의 기초연금 개편안…저소득층 5만원 더, 기존 수급자도 감액 가능

제주서 실종자 또 숨진 채 발견…낚시도구 챙겨 나간 20대 남성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828/53_17878837463927_20260828501050.jpg)
[단독] 반구대병원 “환자 85.7% 전원 계획”…‘폐쇄병동 돌려막기’ 우려

‘김정은’ ‘대한민국’ ‘남친’, 북한 스마트폰에 입력했더니…결과는?

“신속대응팀 헬기 2대 떴다”…네팔 실종 9명 공중 수색 본격화

12년 전, 이미 네팔 ‘빙하 홍수’ 내다본 EBS…260만뷰 폭발

“매년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잠길 정도 녹아”…아시아 빙하 9만5천개 ‘시한폭탄’

“690g 이른둥이 진료비 2억원 넘는데…국민 도움 덕분”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