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봄 거창수승대 원각사에서 찍은 절간 강아지입니다. 사람 손이 그리워서인지 어쩌다 들른 우리에게 어찌나 애교를 부리던지요. 끙끙거리는 녀석을 뒤에 두고 나오면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 배화영(아이디: modusvivendi)
☞ 또 한분의 고수께서 사진을 보냈군요. 강아지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동물도 감정표현을 할 수 있다는 걸 이 사진을 보니 확실히 알겠습니다. 세로 앵글로 구부러진 길을 표현한 게 돋보입니다만, 사진의 성공은 절반 이상이 모델 덕입니다.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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