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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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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강아지/ kawn98

등록 2004-09-16 00:00 수정 2020-05-03 04:23

△ 휴가차 들른 펜션의 주인아저씨, 카지노에서 번 돈으로 펜션 지었다고 개 이름도 오구와 삼봉이로 했답니다. 귀엽죠??!!^^ - 아이디: kawn98

☞ 순한 눈매들이 잘 표현됐습니다. 약간 멍청해 보이는 오른쪽 녀석과 졸린 듯한 왼쪽 녀석의 표정이 어울립니다. 발끝이 살짝 보이는군요. 전체 틀을 약간 아래로 내려잡아 발까지 보여주면 더 재미있을 듯합니다. 지금 이 구도도 괜찮습니다만.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font color="#216B9C">민박집 강아지/ kawn98</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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