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024년 4월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카메라 탐지기와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는지 점검하고 있다. 최근 전국 사전투표소 30여 곳에서 몰래 설치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되자 이루어진 점검이다.
사진 공동취재사진, 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사과, 아예 못 먹을 수도…사과꽃 필 자리에 블랙사파이어·체리
윤 대통령 거부했던 이태원특별법, 참사 1년7개월 만에 실행 눈앞
[단독]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 때부터 로펌 근무…“알바였다”
경기북도 새 이름 1순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전교생 계좌에 100만원씩…선배가 장학금 쏘는 부산공고
“엄마는 마지막까지 막내 ‘박종철’ 이름 석자 말하지 않으셨죠”
2심 법원도 “윤 대통령 한식당 450만원 지출비 공개하라”
‘아홉 살 때 교통사고’ 아빠가 진 빚…자녀가 갚아야 한다, 서른 넘으면
종이로 도로 뒤덮은 경찰·구청 직원…다 이유 있었네
[사설] SM-3 요격미사일 도입 당장 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