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호 통계뒤집기
고개 숙인 채, 까똑까똑 해대는 건 애·어른 구분이 없다. 성백진 서울시의회 의원이 지난 2월20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서울 초·중·고교생 응답자 109만7683명의 스마트폰 사용 현황 설문조사 자료를 보면 그렇다. 2012년 12월11일을 기준으로 한 이 조사에서 초등학생은 10명 중 4명, 중·고교생은 10명 중 8명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교생 10명 가운데 3명은 ‘스마트폰을 하루 3시간 넘게 쓴다’고 답했다. 사용 목적으로는 게임보다는 채팅·메신저 등 친구들과의 연락이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 없이는 말 붙이기도 힘든 풍경,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것 같아 미안할 뿐이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홈플러스 구월점 입점 상가서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

외교·통일·국방 등 44개 정부기관, 2031년까지 세종 이전
![[단독] 경찰, ‘한동훈 딸 전자책 실물·판매 부수’ 확보 못 하고 사건 종결 [단독] 경찰, ‘한동훈 딸 전자책 실물·판매 부수’ 확보 못 하고 사건 종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3/53_17918642508927_20261013501561.jpg)
[단독] 경찰, ‘한동훈 딸 전자책 실물·판매 부수’ 확보 못 하고 사건 종결

중수청장 후보자 “임은정 공개 비판, 조직 기강 무너뜨리는 행위”

특검, ‘대선 허위사실 공표 혐의’ 윤석열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 구형

연세대 수시 시험장서 ‘AI 안경’ 적발…대입 첫 사례
![[단독] 부실 ‘버스기사 급식’ 반찬 3→2개로 더 줄어…“이 밥 없으면 굶어야” [단독] 부실 ‘버스기사 급식’ 반찬 3→2개로 더 줄어…“이 밥 없으면 굶어야”](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2/53_17917981536524_20261012503240.jpg)
[단독] 부실 ‘버스기사 급식’ 반찬 3→2개로 더 줄어…“이 밥 없으면 굶어야”

“북한이 우크라 경험 쓸 수 없도록”…주한 미군사령관, ‘분산형’ 연합훈련 주장

최민희 “민주당 지지율 처참…코어 지지층 박탈감·상처가 원인”

미 육군, K9 자주포 명칭에 ‘1776’ 미 독립 연도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