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제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展)’이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다. 예심을 거쳐 올라온 60여 편의 본선 진출작은 ‘비정성시: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멜로드라마’ ‘희극지왕: 코미디’ ‘절대악몽: 공포, 판타지’ ‘4만 번의 구타: 액션, 스릴러’의 5개 장르로 나뉘어 상영된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제로 발랄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아 화제를 모아왔다.
올해도 유명 감독들이 심사위원 겸 응원부대로 나섰다. 박찬욱, 김성수 등 한국의 대표적 감독 10명이 본선의 심사를 맡고, 제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를 출품했던 배우 정우성이 깜짝 출연한 작품도 상영된다. 정우성은 배우 정우성을 사랑하는 여고생의 꿈을 담은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6월22일부터 열리는 뉴욕아시안필름페스티벌에 역대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들이 초청됐다. 지난해 수상작인 등 14편의 작품이 이번에 상영된다. 영화제 홈페이지(mgff.org)에서 상영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마감 임박! ‘미디어 빠워’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이 주최하는 제1기 여성주의 미디어 액티비스트 양성교육 워크숍 ‘걸프렌즈, 미디어 빠워’(Girlfriends, Media Power)가 참여자를 ‘절찬’ 모집 중이다. 7월5일까지 청소녀, 이주여성노동자, 여성 성소수자, 여성주의 활동가라면 누구나 워크숍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이번 워크숍은 비디오·라디오 교육을 통해서 여성주의 독립미디어 액티비스트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워크숍을 통해서 여성주의 작품을 생산하는 활동가들의 네트워크도 만들 예정이다. 7월15일부터 서울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에서 진행된다. 참가비 5만원. 워크숍 홈페이지(girlspower.igong.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워크숍을 수료하면 ‘2007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아카이브’ 등에 작가와 기획자로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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