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책방의 미래
북쿠오카 엮음, 권정애 옮김, 펄북스 펴냄, 1만6천원
일본 후쿠오카에서 해마다 가을에 열리는 북페스티벌 ‘북쿠오카’(BOOKUOKA). 2015년 북쿠오카 10주년을 맞아 출판인, 서점인, 도매상 등이 모여 ‘책과 책방의 미래’를 주제로 11시간 동안 한 ‘끝장 토론’을 담았다.
삐딱한 책읽기
안건모 지음, 산지니 펴냄, 1만5천원
버스 운전기사를 하며 글을 쓰다 월간 편집장을 맡은 안건모씨의 서평집. 민주주의, 노동의 가치, 우리말과 글, 만화와 예술, 역사 문제, 국가의 역할 등 주제별로 시민의식을 깨우는 책 70여 권을 소개한다.
정보혁명
최무영 외 지음, 휴머니스트 지음, 2만원
20세기 후반 시작된 ‘정보혁명’으로 삶은 편해졌다. 그러나 정보 접근성 격차 탓에 경제적 양극화, 문화의 획일화 등 문제도 많다. 책은 정보혁명의 부정적 결과를 극복하고 자연-인간-사회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찾는다.
1983 버마
강진욱 지음, 박종철출판사 펴냄, 2만원
사상자 30여 명이 발생한 1983년 ‘버마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의 진상을 추적했다. 강진욱 기자는 “아웅산 테러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 전두환 정권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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