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야구 문화재’는 일본으로 갈 것 같다. 롯데 이대호의 일본 오릭스행이 굳어지고 있다. 몇몇 스포츠신문에 알려진 대로 2년간 7억엔(약 105억원)을 받는다면, 국내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역대 최고 대우에 해당한다. 롯데는 이대호를 붙잡으려고 11월19일 협상에서 역대 최고액을 제시했다. 4년간 100억원으로 알려진 거액이다. 롯데의 베팅도 컸다. 그러나 대호의 꿈은 초대형이었다. 자신의 가치가 더 높다고 봤다. 일본 무대에서 자신을 검증받으려 한다. ‘라이언 킹’ 이승엽은 반대로 국내 복귀가 예상된다. 지난해 전인미답의 타격 7관왕을 달성한 이대호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린다. 때리고 치고, 치고 때렸다. 일본 야구판에서도 그 신기를 보여줄까?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란 외교장관, 한국에 “침략국 아니면 호르무즈 항해 가능”

트럼프 ‘종전 제안서’ 내밀었지만…지렛대 쥔 이란 ‘3번은 안 속아’

‘15평 아파트·재산 6억’ 박홍근…국힘 “검소해서 질의할 게 없다”

‘마약왕’ 박왕열, 반말로 “넌 남자도 아녀”…취재진에 시비

조국 “민주당 정치인들이 부산 출마하지 말라고 해”

안철수 겨눈 이 대통령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나”

헌법재판소, 윤석열 ‘내란특검법 위헌 심판’ 청구 각하

“암살 시도, 복수하셔야죠”…네타냐후, 공격 망설이던 트럼프 재촉

트럼프 “공격 유예” 발표 15분 전…8700억원, 수상한 원유 거래
![재미 삼아 게임하듯 [그림판] 재미 삼아 게임하듯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324/20260324503528.jpg)
재미 삼아 게임하듯 [그림판]



![[단독] 가두고 망신 주고 해고하고… 세브란스의 ‘민주노조 부수기’ 10년 [단독] 가두고 망신 주고 해고하고… 세브란스의 ‘민주노조 부수기’ 10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6/53_17736165260563_2026031250375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