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이어지는 다큐멘터리 상영회 ‘다큐플러스 인 나다’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한국이 은근한 다큐멘터리의 계절이다. 지난해부터 무속인을 다룬 , 프로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의 이 잇따라 다큐멘터리 흥행 기록을 세우더니 ‘혹가이도’ 조선학교를 다룬 가 6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렇게 독립 다큐멘터리가 놀라운 기록을 세우는 가운데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7월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20분에 다큐멘터리 상영회인 ‘다큐플러스 인 나다’가 시작된다.

한결같이 한국의 숨겨진 얼굴을 비추는 작품이 상영된다. 8월29일까지 이어지는 첫 번째 프러포즈의 상영작만 봐도 오늘날 이 땅에서 고통받는 소수자들의 눈물과 한숨과 희망이 한눈에 보인다. 7월4일 첫 상영작 여성집단 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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