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93살을 일기로 타계했다. 그의 시작은 B급 영화배우였다. 1988년 12월, 당선자 시절의 ‘아버지’ 부시를 대동하고 냉전 종식의 동반자이던 옛 소련의 고르바초프 서기장과 뉴욕을 거닐던 사진을 보면서, 끊임없이 말실수를 쏟아냈지만 임기 중과 퇴임 뒤에까지 유머와 솔직함을 잃지 않아 미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의 마지막은 A급 지도자였다.(사진/ GAMMA)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대법,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7년 확정…내란 583일 만에

“재명아” 장동혁 파문…“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최소한 예의도 없어”

김형오 “장동혁 책임지고 사퇴, 한동훈은 당권 포기해야”

‘짱구 엄마’ 강희선씨 보낸 아들 “어머니 아들이라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20살 생일날 안락사…청주 시베리아호랑이 ‘호순’이 하늘로

붉은 ‘유리 바닥’ 아래로 황홀한 허공 58m…다리는 덜덜, 눈엔 절경이 훅

‘체포 방해’ 유죄 확정 윤석열 변호인단 “재판소원 할 것”

‘호우특보’ 경북 영주 76살 하천서 실종…“강변 나왔다가 실족”

‘보은 217㎜’ 충청권 하늘 뚫린 듯 폭우…집도, 교실도 물에 잠겼다

홍명보·정몽규, ‘축협 청문회’ 증인으로…박지성·손흥민은 참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