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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창원이 용산을 흔든다

창원이 용산을 흔든다

1536호 상세보기2024-11-04
이슈_한동훈 당대표 ‘미적지근’ 정치 행보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0월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대통령실 제공

말만 무성한 한동훈, 칼자루 썩겠네

    이슈_북한군 러시아 파병 후폭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략미사일기지를 시찰하고 발사 관련 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24년 10월2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러 군사협력 가속화, 한반도 안보지형 급변

      이슈_근로복지공단 ‘산재 치료 기간 깎기’ 심각
      2023년 11월21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산재환자 모욕하는 대통령실 규탄 긴급 증언대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산재보험 재정 부실화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에서 나온 ‘산재 나이롱환자 급증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급식노동자인 정경희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대구지부장이 참석자의 발언을 듣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한겨레 기자

      우리가 나이롱환자라고요?

        남플리, 남들의 플레이리스트
        바바북스에서 펴낸 어린이 명화책 ‘뭐야? 명화!’ 시리즈. 바바북스 제공

        아이와 함께 뉴욕으로

          레드기획_2024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참관기
          2019년 9월 스웨덴 예테보리 국제도서전 디너파티에 초대된 한강 작가(왼쪽 넷째). 이날 만찬에선 39명의 페미니스트가 세모 테이블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예테보리 국제도서전 제공

          ‘노벨문학상 보유국’인데 머리띠 매는 출판인의 심정

            순방지의 새벽을 달리다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대통령 동상, 홀로 빛난다. 신동호 제공

            독재자는 홀로 번쩍인다

              독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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