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기후 묵시록

기후 묵시록

1431호 상세보기2022-10-03
구매하기
만리재에서
1431호 표지이미지

북극곰 걱정

    브리핑
    2022년 6월26일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류우종 기자

    ‘문화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뉴스 큐레이터]

    특집_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2022년 9월21일 서울 지하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20대 역무원을 살해한 피의자 전주환(오른쪽 가운데)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그랬더니 죽었잖아요, 그랬더니 죽이잖아요.”

    이슈_준비 안 된 윤석열 졸속 외교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9월21일(현지시각)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있는 미국 뉴욕의 한 빌딩을 찾아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의 졸속 ‘외교 참사’…혼돈의 외교 프로토콜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2022년 9월19일 저녁(현지시각)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 연합뉴스

      두 분, 손 꼭 잡고 청와대로 들어가시길

        표지이야기_924 기후정의행진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미래를 위한 매일의 오늘

        포토스퀘어
        앙증맞은 티스푼 모양의 부리를 가진 넓적부리도요(왼쪽)를 2022년 9월11일 오후 충남 서천 유부도 갯벌에서 만났다. 비슷한 색에 뾰족한 부리를 가진 새는 좀도요다. 넓적부리도요는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의 ‘적색목록’에서 가장 등급이 높은 ‘위급’ 종으로 분류됐고, 우리나라에서도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됐다.

        지구에 1천마리도 남지 않은 새, 넓적부리도요를 만나다

          박영흠의 고구마 언론 비평
          세계 460여 개 미디어가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 ‘지금 기후를 보도한다’(Covering Climate Now)의 누리집 메인 화면. Covering Climate Now 누리집

          언론이 ‘그린워싱’ 나팔수 노릇 해서야

            법 만드는 법
            2022년 4월 스페인 마드리드 기후변화 시위에 참여한 ‘과학자반란’ 단체 활동가들을 경찰이 제압하고 있다. REUTERS

            정부여, 시민을 두려워하라

              박현숙의 북경만보
              양쯔강 지류를 찾은 시민들이 얕은 물에 발을 담가 불볕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72시간마다 탄소배출량 검사를 받다

                이은희의 늙음의 과학
                2019년 서울 종로구 세장로소공원에서 ‘927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겨레 백소아 기자

                과거에는 변화, 미래에는 일상

                  농사꾼들_세종시 조치원 편
                  밭 울타리 옆에서 살아남은 도라지꽃.

                  그래도 농사를 지을 테다

                    출판

                    8년 뒤면 한국이 세계 1위가 되는 이 분야

                      이정우의 한 컷
                      트위터 갈무리

                      공중에서, 마을에서… 학살

                        레드기획
                        새로 조성된 광화문광장 전경.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광화문, 절반의 광장, 절반의 공원

                        임경석의 역사극장
                        극동민족대회 개회식 당시 단상에 자리잡은 의장단. 이 중에 김규식이 포함돼 있다. 임경석 제공

                        파리강화회의 조선 대표가 모스크바로 간 이유는

                          한가위 퀴즈큰잔치 당첨자 발표

                          “꿈꾸는 첫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독자와 함께

                            계속되는 이재명의 정면돌파… “SNS 최대한 늘려야”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어쩔 수 없는 일은 없어야 한다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