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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삼성은 다 보고 있다

삼성은 다 보고 있다

1301호 상세보기2020-03-02
만리재에서

두 장의 사진

    포토스퀘어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우한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임시병동에서 2월17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 확진자 수천 명을 수용하려다보니 얄팍한 간이 칸막이에, 그마저도 여러 명이 한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

    살(리)고 싶다

      김아리의 그럼에도 행복
      김민식 피디. 김진수 기자

      “웃으면 겁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