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복부 비만 △혈압 상승 △혈당 상승 △중성지방 상승 △HDL 콜레스테롤 저하의 5가지 가운데 3가지 이상이 기준치 이상인 경우를 뜻한다.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으면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당뇨병 발생 위험이 4∼6배 높아지고 유방암이나 대장암 등 각종 암 발생의 위험도 상승한다. 성별·세대별·직업별 무리 비교 가운데 가장 현격한 차이를 보인 것은 ‘전업주부냐, 아니냐’다.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비전업주부에 비해 전업주부가 1.85배 높게 나타난 것이다. 집안일하는 엄마, ‘마이’ 아프다. 전업주부에게도 휴가를! 놀고 운동할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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