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야구 문화재’는 일본으로 갈 것 같다. 롯데 이대호의 일본 오릭스행이 굳어지고 있다. 몇몇 스포츠신문에 알려진 대로 2년간 7억엔(약 105억원)을 받는다면, 국내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역대 최고 대우에 해당한다. 롯데는 이대호를 붙잡으려고 11월19일 협상에서 역대 최고액을 제시했다. 4년간 100억원으로 알려진 거액이다. 롯데의 베팅도 컸다. 그러나 대호의 꿈은 초대형이었다. 자신의 가치가 더 높다고 봤다. 일본 무대에서 자신을 검증받으려 한다. ‘라이언 킹’ 이승엽은 반대로 국내 복귀가 예상된다. 지난해 전인미답의 타격 7관왕을 달성한 이대호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린다. 때리고 치고, 치고 때렸다. 일본 야구판에서도 그 신기를 보여줄까?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이 대통령, ‘김부겸 지지’ 홍준표 만난다…내일 청와대 오찬 [단독] 이 대통령, ‘김부겸 지지’ 홍준표 만난다…내일 청와대 오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6/53_17763182290332_20260416502062.jpg)
[단독] 이 대통령, ‘김부겸 지지’ 홍준표 만난다…내일 청와대 오찬

윤석열 계엄선포 위법성, 사법부가 판단 못 한다?…논란 남긴 판결문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6일 회담”…이란엔 368조원 지원 카드

“윤석열 곁눈질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윤 부부 변호인 전언

한국 사람처럼 보여야 해!

이 대통령, 현직 첫 세월호 기억식 참석…“어떤 상황서도 국민 지킬 것”

‘남편 미소’ 윤석열, 눈길 한번 안 준 김건희…“구치소에서 무슨 생각 했을지”

“생전 아들과의 약속 지키려고요”…같은 날 엄마도 장기기증 뜻 전했다

“계좌가 범죄 연루됐으니 현금 인출하세요”…34억 뺏은 피싱 조직원 검거

이진숙이 기막힌 ‘홍카콜라’…“방통위원장 때 한번 떼쓴 게 투사냐”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 [단독] 연 400억 주유소, 15년간 ‘임시’로 넘겼다…도공-협회 수상한 거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71156035_20260410501048.jpg)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69070208_202604105009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