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야구 문화재’는 일본으로 갈 것 같다. 롯데 이대호의 일본 오릭스행이 굳어지고 있다. 몇몇 스포츠신문에 알려진 대로 2년간 7억엔(약 105억원)을 받는다면, 국내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역대 최고 대우에 해당한다. 롯데는 이대호를 붙잡으려고 11월19일 협상에서 역대 최고액을 제시했다. 4년간 100억원으로 알려진 거액이다. 롯데의 베팅도 컸다. 그러나 대호의 꿈은 초대형이었다. 자신의 가치가 더 높다고 봤다. 일본 무대에서 자신을 검증받으려 한다. ‘라이언 킹’ 이승엽은 반대로 국내 복귀가 예상된다. 지난해 전인미답의 타격 7관왕을 달성한 이대호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린다. 때리고 치고, 치고 때렸다. 일본 야구판에서도 그 신기를 보여줄까?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 대통령, 정청래와 4시간 만찬…“국정 현안·당내 사안 공감대”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에…대구 시민사회 “내란 진실 밝히고 법적 책임 져야”

트럼프 “11월 중간선거 뒤 이란 폭격 확대 가능…전멸시킬 수도”

공개연애 구교환·이옥섭 커플, 4년 전부터 부부였네

이동진, ‘암살자(들)’ 별 3개에…“평가 철회나 사과 없다”

‘출범 D-1’ 중수청, 근무지 지각 통보에 통신망도 구축 못해 혼란
![이 대통령 지지율 43%…부정평가 2%p 올라 첫 50%대 [NBS] 이 대통령 지지율 43%…부정평가 2%p 올라 첫 50%대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01/53_17908218525228_20261001501500.jpg)
이 대통령 지지율 43%…부정평가 2%p 올라 첫 50%대 [NBS]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비서 구속…공금으로 고가 기념품 구매 의혹

인도 양궁 ‘금메달’ 뒤엔…자식 위해 대출 받고 보석 판 부모들

사형 약물 두번 맞고도 살았다…미 테네시서 ‘전례 없는’ 집행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