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은 한국서 태어나길
“그는 훌륭한 친구이면서 스타였으며 배짱 있는 여자였다.” 지난 3월23일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79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난 ‘세기의 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에 대해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거리에 생후 40일 아기…새벽 2시 “분유 있나요” 경찰이 한 일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통과되면 사법질서 흔들, 부결이 맞아”
“천박한 짓”…서경덕, ‘독도 간 연예인 공격’ 일 누리꾼에 쓴소리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 [신영전 칼럼]
‘김호중처럼’ 무죄 판결…“‘주차 후 소주 1병’ 주장 뒤집을 증거 부족”
윤 지시 사흘 만에…문체부 “홍명보 감독 선임, 규정 어겨”
“어르신, 7시간 이상 휠체어에 묶여...일종의 체포·감금죄”
서울 도심서 2년째 열린 시대착오적 ‘군사 퍼레이드’ [사설]
3년차 ‘국군통수권자’ 윤 대통령의 경례, 햇볕은 안 가렸지만…
“혐의없음 명백”…대통령실,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하루 전 이례적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