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균(41·청주시청)
다시 막 오른 올림픽 무대에서 첫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월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개막한 2012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사격 국가대표 박세균(41·청주시청·사진) 선수가 10m 남자 공기권총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개막 다음날 런던 왕립 포병대대 사격장에서 열린 그의 경기는 접전의 연속이었다. 모두 10발을 쏘는 결승전에서 터키 선수 코르한 야막과 동점(664.7)을 이루는 접전을 벌인 그는, 1발로 승부를 가르는 연장전 ‘슛오프’에서 10.8점을 쏴 9.9점을 쏜 야막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함께 결승전에 오른 이주희(40·강릉시청)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 선수는 9월3일 열리는 25m 권총 종목에서 다시 금메달을 노린다. 올림픽은, 끝나지 않았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불장은 ‘남의 떡’…주식투자 10명 중 6명 ‘1천만원 미만’ 보유
![[단독] 윤석열, 비상계엄 당일 ‘명태균 구속기소’ 확인 뒤 박성재 호출 [단독] 윤석열, 비상계엄 당일 ‘명태균 구속기소’ 확인 뒤 박성재 호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622/4117821228873868.jpg)
[단독] 윤석열, 비상계엄 당일 ‘명태균 구속기소’ 확인 뒤 박성재 호출

이 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 첫 40%대…“국정 동력 떨어질라” 우려

“투표지 부족, 선거 신뢰 붕괴시키고 계엄 정당화 선동으로…민주주의 위기”

지게차 깔려 숨진 26살 예비아빠…재계약 앞두고 반깁스한 채 출근

오래 살려면 딱 ‘주 2시간’ 근력운동…더 할 필요도 없다

미 재무 “이란 원유 거래 60일간 허용…IAEA 핵사찰단 재입국 합의 덕”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20/53_17819163405994_20260618504003.jpg)
도서관에선 쉿, 조용히? 읽고 멍 때리고 산책하고 음악 듣는 ‘라이프러리’ [.txt]

‘내란 가담’ 박성재 징역 25년 법정구속…구형보다 5년 높아
![어서 와, 구치소는 처음이지? [그림판] 어서 와, 구치소는 처음이지?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22/53_17821256461286_20260622503342.jpg)
어서 와, 구치소는 처음이지? [그림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