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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박영선 원내대표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그런데 사퇴하면서 돌린 전자우편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과 씨름’ ‘직업적 당대표를 위해서라면 평형수도 빼버릴 움직임’이란 표현들에 눈길이 갑니다. 특히 ‘직업적 당대표’는 정세균 상임고문이냐는 해석이 제기되네요.
김민하- 박영선과 ‘뒤끝’으로 한번 겨뤄보고 싶다
김완- 새정치의 맛, 돌고 돌아 늘 제자리의 그 맛
박권일-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더니 야당 대표는 몇 번을 흔들려야 하나
한윤형- 박영선만 잘못한 건 아니나, 한동안 ‘배’는 비유에 쓰지 말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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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노믹스’가 좀 비실비실합니다. 코스피도 2000선이 뚫리고 부동산도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만 반짝이고, 일부 언론은 아예 1면에 ‘약발 끝났나’라고 적기까지 했는데요. 최경환 경제부총리도 이런 상황을 의식한 건지 자꾸 무슨 대책을 찔끔찔끔 내놓고 있네요.
김민하- 나라가 잘못돼도 경제부총리는 책임 안 진다
김완- 안녕하세요, 강만수를 닮은 남자 초이입니다
박권일- 초반 기세만 봐선 초이노믹스로 노벨경제학상 먹어야 하는데…
한윤형- 지지층 재산을 빛내고 싶겠으나, 다들 빚만 더 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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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화났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렸는데 시중은행은 오히려 올렸다는 소식을 듣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을 불러서 추궁했는데요. 그런데 사실은 ‘△’ 표시가 인하라는 걸 몰라서 생긴 해프닝이었다네요.
김민하- ‘무성대장’인 이유를 보여줄랬는데 스타일만 구겼다
김완- 머리는 빌려쓰면 된다고 했던 분이 우리 보스 아이었나.
박권일- 뭐 그거 꼭 알아야 대통령 할 수 있나? 됐고, 일단 MS로 불러주이소!
한윤형- 좋은 의미 나쁜 의미 모두에서 김영삼 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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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부선의 외로운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행사건에 휘말린 줄 알았더니 아파트 난방비 비리의 선두에 선 투사로 변모했죠. 한 방송사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그 역시 ‘난방비 0원’의 수혜자라고 폭로했는데, 김부선 쪽은 그건 관리소장의 잘못이다라고 반론하네요. @_@
김민하- ‘열사’는 아마 돌아가셔야 열사인데…
김완- 나 오늘 계량 안 해~
박권일- 솔직히 난 이게 이렇게까지 중차대한 이슈인지는 잘 모르겠어
한윤형- 환호와 냉소의 진자운동, 또 변곡점을 지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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