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 중인 외규장각 의궤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반환 대상 297권 가운데 1차분 50권이 이날 도착하고, 나머지는 5월3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돌아올 예정이다.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강화도 외규장각에서 약탈해 가져간 지 145년 만이다. 의궤는 조선시대 국가나 왕실의 중요한 행사를 기록과 그림으로 남긴 보고서 형식의 책이다.
4월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최영희)와 미래포럼(이사장 박영숙)은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130호에서 ‘호주제 폐지 그 이후- 관련 법령 정비 제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연다. 2008년 1월 호주제가 폐지되고 가족관계등록법이 실행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호주제의 잔재가 남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4월15일: 고 김일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석의 생일이자, 북한의 최대 명절 태양절이다. 북한은 태양절을 앞두고 ‘김일성 우상화’를 강화해왔다. 북한 언론은 김 주석에게서 시작된 ‘백두혈통’을 강조해 그 혈통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게도 이어지고 있음을 내세웠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광주 고교생 살인 피의자 신상, 경찰 공개 전 온라인에 다 퍼졌다

홍준표 “한동훈, 고문 검사 영입하고 ‘김대중 정신’…저급하고 조잡”

“박상용 검사 ‘음주 추태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강성범, 2천만원 배상하라”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어떤 혼란 줬는지 모르겠다…상처 딛고 나아갈 사건”

뉴진스 ‘하우 스위트’, 미국서 저작권 침해 소송 당했다

공소취소 대응 TF 띄운다는 국힘 “보수·중도층에 부당함 알릴 것”

갈수록 가관…‘계엄군’ 김현태 “인천 계양을 출마”, 전한길 “지선 뒤 창당”

트럼프, ‘나무호 피격설’ 확인 질문에 “나는 한국 사랑해” 동문서답

‘채 상병’ 어머니 “어느 부모가 자식 군 보내겠나…임성근 징역 3년에 실망”

“권익위 2인자, 숨진 ‘김 국장’ 괴롭힘 정황 확인”…국수본 수사의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