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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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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다리 아래서의 낮잠

등록 2007-03-16 00:00 수정 2020-05-03 04:24

▣ REUTERS/ NEWSIS/ NICKY LOH

3월6일 싱가포르의 한 고속도로 다리 아래서 건설 노동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Construction workers sleep under an expressway bridge during their lunch break in Singapore March 6, 2007. REUTERS/Nicky Loh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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