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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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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개 요가

등록 2007-03-08 00:00 수정 2020-05-03 04:24

▣ REUTERS/ NEWSIS/ KIYOSHI OTA

2월28일 일본 도쿄의 ’니폰 아유르베다학교’에서 열린 일본 개 요가협회 주최 ‘개 요가’ 강습 도중 사토에 다치가 자신의 개 차코와 요가를 하고 있다. 이 강습은 요가를 통해 주인과 개 사이의 건강과 유대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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