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세계의 풍경]쓰레기더미에서

등록 2006-11-18 00:00 수정 2020-05-03 04:24

▣ 사진 REUTERS/ NEWSIS/ MARIANA BAZO


11월9일 페루 리마 팜플로나의 빈민가에서 부모들이 쓰레기 더미에서 쓸 만한 것들을 골라내는 동안 한 꼬마가 쪼그리고 앉아 기다리고 있다.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