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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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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등록 2006-09-01 00:00 수정 2020-05-02 04:24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8월24일 영국 런던의 레스터 광장에서 세 명의 곡예사가 투명 아크릴 상자 안에 몸을 구겨넣고 있다.

이들은 지금 어린이들을 위한 과밀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을 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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