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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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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알렉스의 식사

등록 2006-08-18 00:00 수정 2020-05-03 04:24

태어난 지 4주 된 기린 ’알렉스’(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독일 호덴하겐의 사파리 동물원에서 관람객들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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