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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무서운거 같아

등록 2006-01-06 00:00 수정 2020-05-03 04:24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지난해 12월27일 스위스 엘름에서 암소들이 생후 9주짜리 래브라도 강아지 ’리아’를 쳐다보고 있다. 리아의 주인은 소를 구경하고 있고 소들은 강아지가 귀여웠나 본데 정작 강아지는 편하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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