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전도유망한 인도의 청년들이 콜카타의 시립공연장 앞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인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700만명의 젊은 가수들은 5월6일 소니방송에서 주최하는 오디션을 기다리면서 20시간째 줄을 섰지만 돌연 행사가 취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폭동을 시작했다. 가수 700만명이 한꺼번에 불만의 목소리를 터뜨렸으니 가히 하늘이 울렸을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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