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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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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풍경] 시름을 날려버리자

등록 2005-03-16 00:00 수정 2020-05-03 04:24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3월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라토스피어 타워에서 타워의 대변인 마이크 길마틴과 한 리포터가 ‘광기’란 이름이 붙은 새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지상에서 약 300m 높이에 떠서 공중을 몇 바퀴 돌면 ‘광기’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세상의 모든 시름을 털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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