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이라크의 가장 위험한 지역 가운데 한 곳인 팔루자에 배치됐던 영국 병사 200여명이 12월11일 귀환했다. 한 영국군 병사가 딸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아이는 별 느낌이 없는 모양이지만, 아이를 다시 보게 된 아빠는 그저 좋기만 할 것이다. 사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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