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멤피스의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로자 여사의 행동을 상징한 버스에 앉아보고 있다. 12월5일은 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불이 붙은 지 49년이 되는 날이다. 버스에서 좌석을 비워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가 체포당한 흑인 로자 파크스 여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1955년 12월5일부터 인종차별 버스에 대한 대대적인 보이콧이 시작됐고, 킹 목사가 가세해 이듬해 마침내 버스에서의 인종차별은 불법이란 법원 판결을 이끌어냈다. 6일 국회 법사위에서 국보법 폐지안이 여당 단독으로 상정됐다. 수십년 동안 이 땅의 인권을 억압해온 악법이 폐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AP연합)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국힘, 대구·경북 행정통합 ‘찬성’ 입장 정리

박정훈, ‘항명’ 기소 군검사 재판서 “권력의 사냥개들” 비판
![이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뒤 최고…“다주택 정책 잘했다” 62% [NBS] 이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뒤 최고…“다주택 정책 잘했다” 62% [NBS]](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6/53_17720725126758_20260226501531.jpg)
이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뒤 최고…“다주택 정책 잘했다” 62% [NBS]

동사무소 직원 ‘점 하나’ 실수로 남동생이 남이 되었다

‘농지 전수조사’ 준비 착수…매각명령, 매해 1000명서 대폭 늘 듯

‘안귀령 황당 고발’ 김현태, 총부리 잡혔던 전 부하 생각은?

이 대통령 “불법 계곡시설 허위보고한 공직자들, 재보고 기회 준다”

‘불륜 파묘’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 2명 만나…엡스틴 피해자 아니다”

기초연금 개편, 차등 지급·수급자 감축 검토

“관세 15%+α” 국가별 차등부과…미국, 새 압박카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