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멤피스의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로자 여사의 행동을 상징한 버스에 앉아보고 있다. 12월5일은 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불이 붙은 지 49년이 되는 날이다. 버스에서 좌석을 비워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가 체포당한 흑인 로자 파크스 여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1955년 12월5일부터 인종차별 버스에 대한 대대적인 보이콧이 시작됐고, 킹 목사가 가세해 이듬해 마침내 버스에서의 인종차별은 불법이란 법원 판결을 이끌어냈다. 6일 국회 법사위에서 국보법 폐지안이 여당 단독으로 상정됐다. 수십년 동안 이 땅의 인권을 억압해온 악법이 폐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AP연합)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문형배는 조작범” 궤변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이 대통령 또 “연명치료 중단하면 인센티브 주자” 제안

전한길, 귀국하자마자 “윤석열 절연하면 장동혁 버릴 것”

‘법정 난동’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서울구치소 수감될 듯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3/53_17701039320952_20260203503032.jpg)
[속보] 이 대통령, ‘KBS 이사 7인 임명 취소 판결’ 항소 포기

장동혁, ‘한동훈계’도 솎아내나…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임명에 ‘시끌’

정청래표 ‘1인1표제’ 통과…한고비 넘었지만 낮은 찬성률 ‘부담’

‘분양가 18억’ 신혼 청약 당첨자 “6·27 규제로 집 못 사”…국가에 손배소
![‘4398번’ 지금도… [그림판] ‘4398번’ 지금도…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03/20260203503629.jpg)
‘4398번’ 지금도… [그림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