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중국 산시성에서 한 무리의 사냥개들이 주인의 지시에 따라 산토끼를 쫓고 있다. 농작물 재배에 해가 되는 토끼를 없애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곤 하지만, 도망가는 토끼와 쫓는 사냥개들이 모두 힘들어 보인다. (사진=EPA)
광고
광고
한겨레21 인기기사
광고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홍준표 쪽-명태균 1억 돈거래 정황…“김영선 선거비용 5천”
[속보] 부모·아내·두 딸까지 5명 살해…용인 50대 남성 체포
“예수 같은 윤석열” 전한길…성경엔 “이런 사람 멀리하라”
헌재, ‘한덕수의 재판관 지명 사건’ 내일도 평의 연다
“윤석열 500만원 캣타워, 국고손실 따지자…착복 의심 수사해야”
이재명 “‘폭싹 속았수다’ 보며 엄청 울어…이게 우리 문화의 힘”
법원, 또 윤석열만 예외…‘뒷줄 맨 안쪽’ 피고인석 왜 놔뒀나
본회의장 ‘벤치클리어링’…민주 “내란동조정당 해산” 주장에 권영진 격분
[속보]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이완규·함상훈 지명철회 촉구 결의안’ 국회 운영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