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10월17일 나뭇잎들이 붉고 노랗게 물들고 있는 일본 가타산 도로를 따라 자동차들이 줄지어 오르내리고 있다. (사진 AP연합) 이달 말이면 한국의 단풍도 절정기에 이른다고 한다. 유명한 산과 들을 찾아 단풍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럴 형편이 못 되면 주변의 가로수가 물드는 것을 보면서 가을을 느끼는 마음의 여유라도 가져보자. (사진 / AP연합)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인기기사
[영상] 이재명 또 위협당해…다가와 갑자기 겉옷으로 가격
‘콘서트 선동금지 서약서 부당’ 이승환 헌법소원, 헌재서 각하
“800m 호스 들고 산 중턱까지…고령자 많고 전문장비 못 받은 채 투입”
지리산 천왕봉 4.5㎞ 앞까지 불길…“봉우리로 번지면 속수무책”
‘20대 혜은이’의 귀환, 논산 딸기축제로 홍보대사 데뷔
심우정 총장 재산 121억…1년 새 37억 늘어
‘이진숙 낙하산’ 논란 신동호 EBS 첫 출근 실패…‘임명무효’ 법정으로
의성 산불 확산 속도 역대 최고…“시속 60㎞ 차만큼 빨라”
‘아들이 세 여자를 강간했다’…가해자 어머니 열연 김선영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역 주민 지방세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