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지난 10월1일 미국 캘리포니아 ’트랙 16’ 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정치예술전에 온 한 남자가 작품 앞을 지나치고 있다. 미국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두 차례의 텔레비전 토론을 계기로 민주당의 케리 후보와 공화당의 부시 후보가 접전의 양상을 보이자, 보수 진영의 결집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이 기침하면 독감이 걸린다는 한국으로선 ‘강 건너 불구경’할 처지가 아니어서 최악보단 차악이 선택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사진 /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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