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8월16일 새벽 아테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조별 리그 2차전에서 강호 코스타리카를 2대0으로 완파한 이라크 선수들이 운동장에 ‘난입’한 이라크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본국에선 이라크 임시정부 출범 50일을 앞두고 미군과 수니-시아파 두 저항세력의 전투가 격렬해지고 있다. 포연 속에 신음하고 있는 이라크 국민들에게 위안거리가 되었을까? (사진/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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