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93살을 일기로 타계했다. 그의 시작은 B급 영화배우였다. 1988년 12월, 당선자 시절의 ‘아버지’ 부시를 대동하고 냉전 종식의 동반자이던 옛 소련의 고르바초프 서기장과 뉴욕을 거닐던 사진을 보면서, 끊임없이 말실수를 쏟아냈지만 임기 중과 퇴임 뒤에까지 유머와 솔직함을 잃지 않아 미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의 마지막은 A급 지도자였다.(사진/ GAMMA)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단히 미쳤다”…‘윤석열 비서실장’ 정진석 보선 출마선언에 비판 봇물

이란 언론, 이 대통령 발언 호평…“한국 외교, 신중한 균형 긍정적”

이 대통령 ‘대장동·대북송금 재판’ 종결 길 터준 특검법…법조계 “부적절” 비판

또 발끈한 트럼프…독일 총리에 “망가진 본인 나라 문제나 해결하라”

이 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겨눴나…“나만 살겠단 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이란 “미국의 공격,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나…핵·미사일 기술 철저히 지킬 것”

사라진 발코니, 우리가 잃어버린 ‘집’의 숨통
![‘예쁜 돌’은 안 될 거야 [그림판] ‘예쁜 돌’은 안 될 거야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30/20260430503747.jpg)
‘예쁜 돌’은 안 될 거야 [그림판]

‘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협의체서 만 14살 현행 유지로 가닥

이 대통령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 천하람 “찍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