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3만명 가까운 인명을 앗아갔던 이란에 또 지진이 일어나 5월30일 한 여성이 폐허 위에서 쓸 만한 살림살이를 줍고 있다. 지난 5월29일엔 지진과는 인연이 없는 듯한 한국 울진에서도 진도 5.2의 강진이 발생했다. 자치단체 7군데가 원전수거물 관리시설(핵폐기장)을 유치하기 위해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31일 산업자원부가 밝혔다. 설령 어느 지역에서 핵폐기장을 유치한다고 하더라도 이 좁은 한반도 안에서 마음 편할 이 누가 있을까.(사진/ AP연합)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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