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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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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풍경- SARS

등록 2004-04-29 00:00 수정 2020-05-03 04:23

△ 최근 중국 베이징과 안후이성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견됐다. 사스 확산에 대한 전 세계적 우려 속에 중국 당국은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이는 주민 500여명을 격리했다. 안후이성의 사스 감염자 격리 수용 병동 확보 조치에 따라 4월25일 안후이성 허페이병원의 한 여성환자가 병동을 옮기고 있다.(사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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