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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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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풍경- “미군과 연합군은 이라크를 떠나라”

등록 2004-04-15 00:00 수정 2020-05-03 04:23

△ “미군과 연합군은 이라크를 떠나라.” 이라크에서 미군과 이라크 저항세력의 충돌이 격화되자, 필리핀 사람들이 4월12일 반전시위를 다시 열어 마닐라 주재 미 대사관 앞에서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사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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