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멤버십트레이닝(MT)을 무려 강촌으로 다녀왔습니다. 행사도 장소도 ‘클래식’하지만, 소싯적 20대의 엠티와 달랐던 것은 술판이 아니었다는 점, 판 로 요리경연대회가 벌어졌습니다. 김현대(프렌치토스트), 류우종(라면밥), 구둘래(안동찜닭과 부추전), 류이근(김치돈가스나베), 전정윤(엄나무수육), 이재호(감바스와 뱅쇼) 선수가 치열하게 경합한 끝에 불공정 논란을 딛고 구둘래 선수(그는 조리사 자격증이 있다지요)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현대 선수는 인기상(노력상, 공로상 등등 일단 시상은 하기로 하고 상 이름을 붙였다지요)을 받았는데 “특종상보다 귀한 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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