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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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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뉴스

등록 2015-12-17 17:57 수정 2020-05-03 04:28
21cm로 오세요

253명. 정기독자 커뮤니티 ‘21cm’(www.facebook.com/groups/h.21cm)에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입한 정기독자 수입니다. 매일 수십 명씩 늘고 있습니다. 가입 절차는 간단합니다. 두 가지만 충족하시면 됩니다. 우선 정기독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으면 오케이입니다. 페이스북에서 ‘21cm’를 검색해도 됩니다. (가입 신청 뒤, 페이스북 ‘메시지함’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아니라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되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h21과 친구가 되어주세요(http://plus.kakao.com/home/@h21). 독자 곁에서, 지면을 넘어서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정기독자에게만 전해드리는 콘텐츠가 지금 이 시간에도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가입을 서두르세요!

넥스트저널리즘스쿨 접수 마감 임박했어요

··구글이 공동으로 제2회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을 엽니다.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장, 이희욱 편집장, 권혜진 데이터저널리즘랩 소장 등 현업에서 언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사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저널리즘의 기본부터 디지털 미디어 툴(도구)까지 강연합니다. 2016년 1월19일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합니다.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넥스트저널리즘스쿨에서 최우수 학생으로 뽑히면 미국 구글 본사를 견학할 기회도 얻습니다. 지원은 홈페이지(www.bloter.net)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접수 마감은 12월17일. 신청을 서두르세요!

1boon

1boon은 카카오가 새롭게 오픈한 뉴스 플랫폼입니다. ‘재밌는 콘텐츠 실험’이란 모토 아래 트렌딩, 이슈, 엔터, 라이브러리, 퀴즈, 스포츠, 게임 7개 채널로 구성돼 있습니다. 은 1boon의 ‘파트너’ 언론입니다. 전용 페이지도 갖췄습니다(http://1boon.kakao.com/h21). 주간 단위 발행에 상대적으로 ‘롱폼’ 기사가 많은 이지만, 1boon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기사를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해볼까 합니다. 의 모바일 감각(!)이 극대화된 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방문을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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