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사흘 앞둔 3월5일 영국 런던 금융가 스테이트 스트리트에 ‘두려움 없는 소녀상’이 등장했다. 히잡을 쓴 한 무슬림 여학생이 소녀상의 몸짓을 흉내 내며 웃고 있다. 허리에 양손을 올린 채 고개를 치켜든 소녀의 당찬 모습은 2017년 3월 미국 뉴욕의 금융 중심지인 월가에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다. 조각가 크리스틴 비스벌의 작품이다. 영국에 세운 동상은 뉴욕 동상을 본떠 만들었다. 두려움 없는 소녀들 앞에 ‘두려울 일 없는’ 세상이 펼쳐지길 기대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예능 방송인 조나단이 만든 ‘KBS’…‘대한흑인협회’ 화제 만발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한다 굳이 말해야 하나”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한다 굳이 말해야 하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4/53_17885278631452_20260904502610.jpg)
[단독] 이 대통령,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한다 굳이 말해야 하나”

6일 청명한 초가을 날씨, 나들이 딱!…큰 일교차는 주의를

네팔 터널서 중국인 1명 또 구조…‘연락두절’ 한국인 9명 근무지

박철언 처남 “노태우 300억·박 전 의원 800억, 비자금들 뿌리 같아”

국방 강신철 후보자 11억원 재산 신고…장남 육군 장교 전역

안 보이더니…50살 박재홍 앵커 “뇌경색, 실핏줄 하나에 무력해지는 삶”

“경찰이 수갑 채우고 목 눌러 제압”…방송의 날, 과잉 진압·체포 논란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 핫 마이크 생중계…‘김현지 실세설’ 재점화

이란 “미군, 이란 유조선 공격”…원유 수출 하르그섬 인근 폭발음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