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한 마리가 7월17일 칠레 발파라이소주 칼레라시 포르탈레스 해변에서 비닐 봉투를 벗으려 애쓰며 날고 있다. 리처드 바크의 소설 <갈매기의 꿈>에 등장하는 주인공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삶의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배우는 일, 발견하는 일, 그리고 자유로이 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인간이 쓰다 버린 비닐 등 일회용 플라스틱이 자연에 준 피해는, 폭염보다 더 무서운 재앙이 되어 돌아올지 모를 일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최소 1억…전한길 “윤석열 중심 제2건국 모금”

배경훈 “쿠팡, 조사 결과 합의했는데 미국 본사가 ‘딴소리’”

한학자 도박첩보 ‘윤석열 대통령실’ 보고됐지만 사건 배당 안 돼

“‘윤 어게인’ 지지 약속 지켜라”…밀려드는 ‘전대 청구서’에 진퇴양난 장동혁

선고 D-9 윤석열 “날씨 풀리고 나라 회복될 것…주야로 기도”

트럼프, 캐나다가 7조원 들인 다리 “절반 내놔”…러트닉-재벌 ‘로비’ 의혹

미 전문가들, 한미 조선협력 ‘용두사미’ 전망…“미국 내 숙련공 전무”

‘전두환 미화’ 고성국 “당무위 피하려 비겁한 결정”…국힘 자진 탈당 거부

강원 고성군~울산바위…50년 만에 설악산 새 탐방로 생긴다

“문 열고 달리는 기분”…이 대통령 SNS 정책 ‘투척’에 초긴장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