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연합뉴스
인도 동부 콜카타(옛 명칭은 캘커타)에서 북쪽으로 55km 떨어진 나그다 마을에서 5월29일 한 여성이 벽돌을 머리에 인 채 나르고 있다. 몬순이 오기 전 이 지역 날씨는 한낮 최고기온이 섭씨 38℃에서 45℃를 오르내린다. 벽돌에서 흘러내린 흙이 땀과 뒤섞여, 얼굴과 옷을 벽돌색으로 물들였다. 절대빈곤층과 방글라데시에서 들어온 난민이 많은 이 지역에선 중노동을 하는 여성을 흔히 볼 수 있다. 폭염과 빈곤, 이중고에 맞서는 사람들. 지구촌 여러 공동체가 이념이나 종교 갈등에 앞서 극복해야 할 과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북 장금철 “계속 까불어대면 재미없다…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

이란 외무 “호르무즈 해협 안전한 통항 2주 간 가능”

트럼프 “이란 공습 2주 중단”…“이란도 휴전안 동의”

트럼프, 이란 제시 10개 항목 협상 기반 평가…“공습 중단”

트럼프, 이란에 ‘최최최최후통첩’ 내일 오전 9시…극적 휴전될까

항소심서 여러 번 울먹인 한덕수 “매 순간 자책, 불면의 나날”
![[단독] 카카오 육아휴직자에 “폐차”…출산휴가 일정 변경도 강요 [단독] 카카오 육아휴직자에 “폐차”…출산휴가 일정 변경도 강요](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07/20260407503771.jpg)
[단독] 카카오 육아휴직자에 “폐차”…출산휴가 일정 변경도 강요

트럼프 “이란과 치열한 협상 중”…2주 연장안 “곧 보고받는다”

밴스 부통령 “지금껏 쓰지 않은 수단 쓸 수도…시한 전 이란 답변 확신”

이란, ‘전략적 승리’ 선언하며 2주 휴전 수용…호르무즈 통행 허용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12342421_20260403501162.jpg)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05085641_2026040350001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