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 연합뉴스
인도 동부 콜카타(옛 명칭은 캘커타)에서 북쪽으로 55km 떨어진 나그다 마을에서 5월29일 한 여성이 벽돌을 머리에 인 채 나르고 있다. 몬순이 오기 전 이 지역 날씨는 한낮 최고기온이 섭씨 38℃에서 45℃를 오르내린다. 벽돌에서 흘러내린 흙이 땀과 뒤섞여, 얼굴과 옷을 벽돌색으로 물들였다. 절대빈곤층과 방글라데시에서 들어온 난민이 많은 이 지역에선 중노동을 하는 여성을 흔히 볼 수 있다. 폭염과 빈곤, 이중고에 맞서는 사람들. 지구촌 여러 공동체가 이념이나 종교 갈등에 앞서 극복해야 할 과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시민 59%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당선될 것”…국힘 후보 예측 24%

“민경욱 귀하”…이 대통령 연하장 받고 “윤석열은 안 주던데”

러시아 급소 노린 CIA의 ‘우크라 비밀 지원’…트럼프도 칭찬했다

북한 줄 ‘핵잠용 원자로’ 실은 러시아 유령선, 지중해에서 격침됐나

‘일 잘한 장관’ 관세협상 김정관…부정적 평가 정성호·정동영·안규백 순

광역단체장, 대구·경북 빼고 민주당 후보 당선 예측…‘어게인 2018’ 될까

‘간판 일타강사’ 현우진, 4억 주고 교사에게 문항 샀다
![국힘의 새해 소망 [그림판] 국힘의 새해 소망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5/1231/20251231503107.jpg)
국힘의 새해 소망 [그림판]

‘계엄 사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추가 구속

일타강사 현우진 4억 문항 거래…‘징역 3년’ 청탁금지법 위반, 처벌 어떻게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